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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청록사우회 ‘제16회 회원전’ 바다의 정취 전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01 13:18 수정 2025.12.01 13:18

오는 4일까지 전북예술회관 2층 미리내 전시실… ‘어촌·바다·섬’ 등 주제

사진 예술 단체인 전주 청록사우회(회장 이대원)가 제16회 회원전을 개최하며 깊어지는 늦가을 바다의 아름다움을 전 한다. 청록사우회는 2025년 11월27일부터 12월4일까지 전북예술회관 2층 미리내 전시실에서 포구, 어촌, 바다, 섬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이대원 회장 외 회원 16명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기록한 결과물이다. 회원들은 거친 파도의 역동성부터 햇살 아래 잔잔한 어촌의 일상 그리고 신비로운 섬의 풍경까지, 바다가 가진 다양한 얼굴과 정취를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청록사우회는 매년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꾸준히 사진 작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진계의 발전에 기여 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생명의 터전이자 휴식의 공간인 바다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원 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땀이 담긴 바다의 모습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추운 겨울, 고독하면서도 풍요로운 바다의 정경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전북예술회관 2층 미리내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사진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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