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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일상으로…익산 `우리동네 늘 배움터`

박병진 기자 입력 2025.12.14 15:59 수정 2025.12.14 03:59

- 읍면동 중심 61개 배움터 운영, 주민 1,042명 참여 -
- 12일, 성과공유회 개최…우수 프로그램 전시·공연 등 -

익산시가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며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시는 올해 '우리동네 늘 배움터'를 통해 총 61개 배움터에서 1,042명의 주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늘 배움터는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읍면동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배움터는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작은도서관, 평생학습 기관·단체 등 마을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기반의 학습문화를 형성했다.

시는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날 오후 익산시평생학습관에서 '우리동네 늘 배움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운영기관 관계자, 강사, 학습매니저 등이 참석해 평생학습 활성화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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