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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조달청,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1,000장 배달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2.22 15:17 수정 2025.12.22 15:17

온정나누리 봉사단,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돕기 앞장
연말 맞이 나눔 실천,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온기 전달


전북지방조달청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추운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다.

22일 전북지방조달청에 따르면 봉사동호회 ‘온정나누리’는 이날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1,000여 장을 기증하고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전주연탄은행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전북지방조달청 직원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겨울철 난방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취약계층 가구에 즉시 지원될 예정이다.

김항수 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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