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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이웃·인재 위해 6천600만원 나눔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2.22 15:19 수정 2025.12.22 03:19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연말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김관영 도지사에게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근홍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건설경기 침체로 업계 여건이 쉽지 않지만, 도내 3천400여 전문건설업체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올해 12월 한 달 동안 전북도와 도내 각 시·군을 직접 찾아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등을 전달했으며, 전체 기부 규모는 총 6천600만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협회는 그동안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 지원, 지역 문화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가치 실현에 힘써왔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건설업계의 역할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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