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전북소방본부장, 소방차량 특장업체 현장 점검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23 14:43 수정 2025.12.23 02:43

제작 공정 · 품질관리 확인
특수소방장비 현장성 살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에 납품되는 소방차량의 제작 공정과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23일 김제시 백구면 특장차전문단지에 위치한 소방차량 특장 전문업체 진우에스엠씨를 방문해 소방차량 제작 과정과 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차량의 신뢰성과 성능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이 본부장은 현장에서 소방차량 제작 공정 전반을 살펴보고, 무인파괴방수차와 소형사다리차 등 특수소방장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에 대해 제작사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실제 재난 대응 상황에서 장비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진우에스엠씨는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소방장비 제작 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자체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소방 특장 기술의 고도화와 실용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소방차량 제작 단계부터 품질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소방차량과 첨단 특수장비 도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오숙 본부장은 “소방차량은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장비”라며 “제작 단계부터 철저한 점검과 제작사와의 협력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갖춘 소방장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