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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국제와이즈멘·전주이든치과, 성금 전달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23 14:45 수정 2025.12.23 02:45

완산 · 하나클럽과 함께 전주시복지재단에 200만 원 기탁

국제와이즈멘과 지역 의료기관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라지방 완산클럽과 하나클럽, 전주이든치과는 23일 전주시복지재단에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최근 한파로 생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가구의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국제와이즈멘 완산·하나클럽과 전주이든치과는 올해 들어 라면 100박스와 여름이불 150채, 연탄 1,300장 등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진 봉사와 기부가 이웃사랑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민권 국제와이즈멘 완산클럽 회장은 “나눔은 도움을 받는 분들뿐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환 전주이든치과 원장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추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모금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혹한기 나눔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기업, 단체는 재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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