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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익산문화관광재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공로 표창 수상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26 09:49 수정 2025.12.26 09:49

가족, 지역, 예술로 연결되는 문화예술교육, 익산 전역 시민과 함께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를 통해 다양한 공간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가족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내 기초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가정 단위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행복한 반려생활을 꿈꾸는 우리가족’, ‘우리소리를 높여 high! K-익동뮤지션’, ‘장단으로 흥겨운 날: 덩 기덕, 얼쑤!’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자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은 가가호호 공모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추가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총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모선정 이후 올해 5월부터 익산 전역의 생활권 공간을 중심으로 시각예술, 전통예술, 문학, 공예, 음악요가, 요리 등 총 11개 분야의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반려동물 가족을 비롯해 신혼부부, 중년·시니어 부부, 모녀·부자지간, 자매, 사촌 등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혔다.
프로그램은 익산솜리문화의숲, 익생활문화센터 내 수림재와 풍경정, 익산문화관광재단 커뮤니티센터, 익산예술의전당, 익산청년시청, 가족센터 다우리 등에서 운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가가호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업 운영 담당자는 “앞으로도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과 문화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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