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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소방, 예방민원 담당자 연찬회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28 15:35 수정 2025.12.28 03:35

전문성과 일관성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소방서 예방민원업무 담당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업무 역량과 소통을 강화했다.
전북소방본부는 26일 본부와 도내 소방서에서 예방민원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예방민원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건축허가 동의, 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 완비증명서 발급,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등 현장에서 처리하는 민원 업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직 소방공무원인 전병순 소방기술사의 특강을 비롯해 2026년 예방업무 추진 방향 공유, 주요 소방법령 개정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령 해석의 통일과 행정 처리의 일관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담당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예방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은 향후 제도 개선과 업무 지침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예방민원업무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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