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지난 27일 전북 정읍·부안·고창을 잇는 전북 순회 방문에 나섰다. 조 대표는 이날 지역 전통시장과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으며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당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겪는 현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민생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함께 일정에 참여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의 애로사항과 민생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오후 1시에는 부안 상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3시에는 고창군으로 이동해 지역 주민들과 민생 현안을 주제로 한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고창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국혁신당의 사회권 정책과 지역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전북 순회 방문은 당 지도부가 지역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한 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