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현장의 복잡한 행정 정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학교 안전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상은 5급 이하 지방공무원 5명, 교육공무직원 1명, 부서 1건 등 총 7건이다.
5급 이하 지방공무원 부문에서는 행정과 이재준 주무관이 개발한 ‘교육행정자료 검색기’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당 시스템은 복잡한 교육행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현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김제교육지원청 임대식 주무관의 ‘금구초‧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례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퇴직교직원 가입 안내 영상(교직원수련원 이명준) ▲학교 승하차존 조성(진안중앙초 양우진) ▲디지털 인프라 통합지원 체계(미래교육연구원 김희정) 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공무직원 부문에서는 전주교육지원청 소성진 임상심리사가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사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고, 부서 부문에서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원 부담을 경감한 민주시민교육과가 우수 부서로 이름을 올렸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창의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고민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북교육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