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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산 수협, 도내 수협 최초 3년 연속 위판액 1,000억 돌파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1.05 13:41 수정 2026.01.05 01:41

품목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
임직원의 적극적 영업 효과

군산시 수협(조합장 김광철)이 도내 수협 최초로 3년 연속 위판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수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수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시 수협은 1933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23년 1,072억 원, 2024년에는 1,288억 원 2025년 1,407억 원의 위판액을 달성하며 3년 연속 1,000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실적은 물김, 물오징어, 꽃게 등 주요 위판 품목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목 다양화, 군산시 수협 임직원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한 외지 어선 유치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2025년 주요 위판 실적을 보면, 물김 45,050t에 527억 원, 물오징어 1,917t에 233억 원, 꽃게 2,008t에 180억 원을 기록하며 위판액 증가를 이끌었다.
한편 군산시 수협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 발생한 부실채권을 채권 매각 및 상각 등을 통해 정리하며, 재무건전성 강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어 왔고, 이는 철저한 여신 관리와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을 바탕으로 조합 금융 안정성을 높이고 대외 신인도를 한층 높이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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