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1.11 14:17 수정 2026.01.11 02:17

영하의 날씨 속 36.5도 온기
지역 혈액수급 안정에 동참

전북대학교병원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병원 임직원과 내원객이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9일 본관 앞 주차장에 설치된 헌혈버스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최근 헌혈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동절기 혈액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전북지역 혈액 수급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전북대병원 직원과 내원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직원들과 내원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