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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애향장학회, 누적 기부로 이어지는 따뜻한 열정

김성곤 기자 입력 2026.01.12 15:17 수정 2026.01.12 03:17

- (사)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 2백만원, 성수면 생활개선회 1백만원 기부


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 민)가 지난 9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회장 정현옥)에서 2백만원을, 성수면 생활개선회(회장 정옥순)에서 1백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기부했다.

(사)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여성 농업인 육성을 위해 설립된 여성단체로 1개 연합회, 12개 읍․면회 5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실N치즈축제 향토음식관 운영과 옥정호 장미 관리 봉사 등 회원들의 노력과 땀이 담긴 운영수익 기금을 애향장학회에 꾸준히 기부하여, 2015년 이후 11년째 누적 기부액 2천만원을 기록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정현옥 회장은“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수면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에 온정과 활기찬 열정을 전하는 여성단체로, 임실N치즈축제 향토음식관 운영수익금 및 회원들의 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애향장학회 장학금 1백만원을 지정 기부했다.

성수면 생활개선회 역시 2022년부터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4백만원의 장학금을 누적 기부해 지역 인재 육성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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