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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우범기 전주시장, 35개 동 순회 연두순방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1.19 15:45 수정 2026.01.19 03:45

평화2동 시작으로 3월까지
의견 청취 및 운영방향 공유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연두순방에 나선다.
전주시는 우 시장이 오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월까지 35개 전 동을 순회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2026 연두순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두순방은 기존의 강연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 방문과 소규모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동별로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경로당과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과 주요 민생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 순방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대화와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시민 요구사항 248건 가운데 49건을 이미 완료했으며, 올해도 추가로 62건을 해결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의 변화와 도약은 시민들의 참여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연두순방에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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