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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접수 시작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1.21 17:16 수정 2026.01.21 05:16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전북도당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절차는 최근 선출직평가위원회 활동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접수 대상은 기초단체장,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출마 희망자(비례대표 포함)로, 오는 6월 예정된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권리당원이어야 한다. 신청자는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을 보유하고, 2022년 6월 1일부터 현재까지 당내 교육 1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은 출마 예정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반면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려는 후보자가 자격심사를 거치지 않고 예비후보로 등록할 경우, 향후 공천 심사에서 배제되거나 당규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도당 관계자는 “자격심사 결과 발표 이후 탈당해 출마할 경우 당헌에 따라 영구복당 불허 대상이 된다”며 “출마 예정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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