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남원시, 경로당 노인회장·사무장 소통간담회 마무리

나현주 기자 입력 2026.01.22 15:49 수정 2026.01.22 03:49

- 8회 현장 순회... 노인복지 정책에 현장 의견 반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를 총 8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6일 보절다움센터를 시작으로, 아영면, 동충·죽항·노암·금·왕정동, 주천면, 송동면, 향교·도통동, 금지면, 대강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과 사무장 약 530여 명이 참여했다.

남원시는 간담회에서 ▲2026년 노인복지 주요사업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취약노인 돌봄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내부 화장실 설치 ▲경로당 양곡 질 개선 ▲공설시장 이용 편의를 위한 무료 주차 시간 연장 및 버스 노선 개선 ▲노인일자리 탈락자 사후관리 및 맞춤형 연계 ▲노인 목욕비 횟수 지원 확대 ▲경로당 회계매니저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토대로 소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