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도내 5개 기업의 혁신 제품들이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최종 선정돼 공공조달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도내 5개사의 제품이 전북지방조달청에 ‘2025년 제4회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정 목록에는 에스엠산업의 수중펌프와 ㈜대경산전의 태양광 발전장치를 비롯해 유한회사 태성이앤씨의 단열 창호, 주식회사 가온우드의 흡음 장식재, 주식회사 디앤에프의 데크플레이트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돕는 조달청의 대표적 지원책이다. 지정된 제품은 최대 6년까지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기관에 공급될 수 있으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우선 등록 등 다양한 구매 편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 지정은 해당 기업의 기술력이 공공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입증됐다는 증거”라며 “지역 기업들이 조달 시장을 발판 삼아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