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기초·기본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학생 학습도약 집중 지원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휘·문법·읽기 영역을 중심으로 기초학력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학교로 찾아가는 형태의 캠프와 임실교육지원청 학력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캠프를 병행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교통 여건상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임실에듀라이딩’과 연계하여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효선교육장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자 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학습도약 집중 지원 프로그램은 임실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보장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중요한 실천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실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