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삼면교회(목사 황선우)가 지난 2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만경읍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난방유 200ℓ를 지원했으며 최근 난방유 가격 상승과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삼면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규 만경읍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힘든 시기에 삼면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난방유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난방유 지원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