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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실시

김강선 기자 입력 2026.02.05 15:38 수정 2026.02.05 03:38

- 유관기관 협력 통해 청소년 일탈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 강화

장수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 보호 강화를 목표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청을 비롯해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중고 주변과 장수읍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복권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소에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사항에 대한 안내 및 준수 여부 확인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과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 준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자율적인 청소년 보호 참여를 당부하는 등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점검과 함께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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