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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군,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2.06 13:39 수정 2026.02.06 01:39

고창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청소년 이용이 잦은 번화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창군 인재양성과를 비롯해 고창경찰서(여성청소년계), 고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합동 단속반을 꾸렸다.

단속 대상은 편의점과 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 업소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최근 위·변조된 모바일 신분증 사용 사례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업주들에게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창=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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