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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2.06 15:02 수정 2026.02.06 03:02

- 설 명절 물가 부담 완화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


군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경우 대야시장, 주공시장, 수산물은 공설·역전·신영시장과 수산물종합센터, 인근 해신상가에서 실시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환급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영수증 또는 모바일 결제 화면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환급소는 대야전통시장 중앙에 위치한 성광정미소, 주공시장 2층 상인회 사무실,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에 마련된다.

다만 행사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운영 기간 중이라도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군산시는 전년도 농·축산물 및 수산물 환급행사를 통해 총 11개 시장(연합 운영 포함)에서 9회의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약 15억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총 74,616명이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약 50억 원 규모의 지역 소비 촉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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