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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동전주교회, 완주군 동상면에 꾸러미 나눔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2.09 15:54 수정 2026.02.09 03:54

즉석밥, 간편 조리식품, 과일 등 구성 50상자 전달


구세군 동전주교회(사관 김택선)가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군 동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꾸러미’ 5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홀몸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즉석밥, 간편 조리식품, 신선한 과일 등 알찬 품목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홀몸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구세군 동전주교회는 지난 2년간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은 물론 이미용 봉사, 사랑의 밥차, 짜장면 나눔 등 동상면 어르신들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택선 사관은 “동상면 어르신들과 행복한 나눔의 인연을 지속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성택 동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구세군 동전주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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