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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주김제완주축협, 순익 24억 성과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12 15:19 수정 2026.02.12 03:19

상호금융 1조3552억 돌파
경제사업 5년 연속 2000억 넘어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정기총회를 열고 당기순이익 24억4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2025년 경영 성과를 결산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12일 전주 한우명품관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3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경영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조합은 지난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 축산업 환경 악화 속에서도 안정적 성과를 냈다. 당기순이익은 2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상호금융 규모는 총 1조3552억원으로 집계됐다. 예수금은 7133억원, 대출금은 6419억원이다. 경제사업은 5년 연속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상임이사, 상임감사, 비상임감사 선거도 함께 진행됐다. 조합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임원 선출을 마쳤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올해도 상호금융 건전성 강화와 경제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축산업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창수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 사업에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과 고객 덕분에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조합원 실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축협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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