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면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13일 변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갑숙)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137박스의 두유를 기탁했다.
김갑숙 부녀회장은 ”겨울 한파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동서산업(대표 장혜자)은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동서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사회단체와 기업의 뜻깊은 기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모두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