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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인테크디자인 최광일 회장, 남원 고향사랑기부 300만원

나현주 기자 입력 2026.02.20 15:21 수정 2026.02.20 03:21

㈜인테크디자인 최광일 회장이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9일 시청을 찾아 기부금을 기탁했다. 경기도 의왕시에 본사를 둔 인테크디자인은 전시문화시설 설계·시공 전문기업으로, 최근 남원현대옻칠목공예전시관과 피오리움 관련 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최 회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남원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금을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신규 사업도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취지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남원=나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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