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 모아 회원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1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4층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시책설명회 및 1차 리더십스쿨’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과 지원사업 이해를 높이고 회원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 회원 70여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방조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지원 정보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정책자금, 수출, 기술개발, 여성기업 육성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전북지방조달청은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를 소개하며 공공시장 진입 절차와 전략을 안내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영안정 바우처와 AI 활용 지원사업 등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참석 기업들은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열린 2월 월례회에서는 1월 재무보고와 회무보고가 진행됐다. 회원사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도 공유됐다. 신입회원 소개 시간도 마련해 회원 간 소통을 넓혔다.
소정미 회장은 “회원들이 혼자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관의 시책과 지원체계가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종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해 기업 성장의 발판으로 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