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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 소상공인에 83억 대출 지원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2.23 12:56 수정 2026.02.23 12:56

전북신보에 2억5천만원 특별출연
저신용 자영업자 최대 2천만원



전북은행이 전북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83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둔화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5천만원을 특별 출연했다. 이를 재원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이다.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상담 접수는 23일부터 시작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특별출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와 지역 경기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 상반기에도 48억원을 특별출연해 1,366억원 규모 대출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실질적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1588-4477)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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