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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금융 빅데이터 5개사 모집… 최대 2,000만 원 지원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23 15:11 수정 2026.02.23 03:11

전북 이전 조건 유망 기업 발굴, 3월 16일까지 접수
금융 혁신 기술 고도화 지원… 투자 유치 기회 제공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금융 빅데이터 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금융 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융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5개사다. 금융 데이터 분석 서비스, 핀테크, 자산관리, 금융 플랫폼 등 금융 빅데이터 전 분야와 타 산업 융합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본사를 전북으로 이전하거나 지사를 설립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금융 빅데이터 기반 사업 고도화를 위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IR 데모데이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참여 기업 다수는 매출 증가와 투자 유치 성과를 냈다. 수도권 본사를 전북으로 이전한 사례도 나왔다. 금융 빅데이터 스타트업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시장으로 확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전북을 기반으로 성장할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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