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행복을 여는 사람들 행복한 기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완주군 이서면에 성금‧과일 기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2.23 17:23 수정 2026.02.23 05:23

사과, 배, 감귤 과일 30박스, 100만 원 전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최근 사과·배·감귤 각 10박스씩 총 30박스의 과일과 성금 100만 원을 이서면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과 성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한다.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정성을 담아 과일과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금과 물품 후원은 물론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서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과일과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