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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접수 시작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27 14:41 수정 2026.02.27 02:41

○ 만 3~5세 유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원
○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통해 공모… 문화시설 4개소 선정해 최대 6,000만 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오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15일간, 도내 유아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시설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해 유아들에게 맞춤형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총 1억 7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개 내외의 도내 문화시설을 선정하며, 선정된 시설에는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3~5세 유아 대상(2020~2022년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도내 문화시설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 예술꽃:핌형(일반형)과 ▲ 예술싹:틈형(인큐베이팅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 중 ‘예술싹:틈형’은 재단의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수행 실적이 없는 신규 문화시설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3일 17시 59분까지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가산점 제도를 확대했다. 기존 ‘문화예술교육사(2점)’와 ‘인구감소 지역(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소재(2점)’ 항목에 더해, ‘학교예술강사(2점)’ 포함 시 가산점을 추가로 부여해 항목당 2점씩 최대 6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강사비 등 사업 운영비를 인상하고, 사업 규모와 운영 여건을 반영해 지원 기준과 절차를 정비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신규시설에만 제공하던 전문가 컨설팅을 일반형(예술꽃:핌) 시설까지 확대 운영하며, ‘네트워킹 데이’ 정례화를 통해 시설 간 사례 공유와 실무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유아기 문화예술교육은 감수성과 창의력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도내 유능한 문화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더 풍부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과 교육문화팀(063-230-7464, 74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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