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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대구광역시 교육청과 학자금 지원 정책-교육현장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27 14:45 수정 2026.02.27 02:45

초·중·고교 교육현장 연계 학자금 지원 협력체계 구축, 지역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2월 26일(목) 대구광역시 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학자금 지원 정책-교육현장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학자금 지원을 위해 2009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간 11조가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근로장학금, 국가우수장학금, 기부금과 멘토링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학자금 지원 정책과 초·중·고교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학자금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자금 지원 제도 정보 제공 및 홍보, ▲학교 현장과 연계한 협력 사업 추진 및 참여 지원, ▲학생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및 홍보 지원, ▲지역 기반 인재 양성 관련 상호 협조 등이다.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학자금 지원 정책이 대학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초·중·고 교육 현장과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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