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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청춘 러닝크루 모여락 성황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02 10:19 수정 2026.03.02 10:19

청년 100여 명 참여…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캠페인



전주시는 지난달 28일 지역 청년 100여 명과 함께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 1탄–청춘 러닝크루 모여락(樂)!’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재능과 취미를 자원봉사와 연계한 신규 사업 ‘청춘 모여락’의 첫 프로그램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통해 청년들이 성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13일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러닝’을 취미로 가진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팔달로 일원에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도심 캠페인을 펼친 뒤, 전주천 5㎞ 구간을 함께 달리며 전주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촬영된 캠페인 영상은 향후 올림픽 유치 홍보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이음전주에서는 보드게임과 전통놀이 등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전주시 청년정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마음 치유 상담 프로그램 ‘청춘 와락(樂)!’, 청년 체육대회 ‘청춘 뛰어락(樂)!’ 등 청년 활력 증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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