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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바이오 연구 인프라 현장 점검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08 13:38 수정 2026.03.08 01:38

우범기 시장, 전북대·전북대병원 방문…산·학·연·병 협력 강화

전주시가 미래 성장 산업으로 꼽히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 연구 인프라 현장을 찾아 소통 행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주요 연구·지원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우 시장은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를 시작으로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연구 기반과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연구자와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시장은 각 센터의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연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 병원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에 구축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벌 바이오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연구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학·연·병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바이오 산업이 전주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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