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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08 13:40 수정 2026.03.08 01:40

농기센터 32명 80시간 과정

전주시가 도심 속 농업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을 운영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도시농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까지 총 21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교육생 32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텃밭작물 재배, 텃밭 프로그램 기획, 치유농업 등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보유한 수료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자격 취득 이후에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농업 확산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당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심 속 농업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며 “5월 도시농업 시민 열린강좌와 9월 도시농업 기초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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