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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전북도시가스 도서 1190권 기증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09 17:26 수정 2026.03.09 17:26

전북교육청 보육시설 독서환경 개선 지원
아동 정서 발달 돕는 교육기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도시가스㈜가 지역 보육시설 아동들의 독서 환경 개선과 정서 발달 지원을 위해 도서 기증 행사를 열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도시가스는 9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김동희 전북도시가스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식은 지역 기업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보육시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해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시가스는 이날 아동·청소년 도서 1190권을 전북교육청에 기증했다. 전북교육청은 기증받은 도서를 도내 보육시설 4곳에 약 300권씩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확대해 도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희 전무이사는 “전달된 도서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인 전북도시가스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책을 기증해 준 데 깊이 감사한다”며 “기증된 도서가 보육시설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교육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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