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학생교육문화관이 유아와 초·중·고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방과후·토요 학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지난 3일부터 19주 동안 상반기 방과후·토요 학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9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학생교육 프로그램 20개, 학생 독서교육 7개, 학생 수영교육 12개 과정이 운영된다.
학생교육 프로그램에는 ‘펜싱 팡팡! 신나는 검술’을 비롯해 다양한 창의체험 활동이 포함됐다. 독서교육은 ‘책이 키운 리더의 씨앗’ 등 독서와 인문 소양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영교육은 ‘수영 자유형’ 등 기초부터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창의융합, 교과학습, 재능특기, 신체활동, 독서, 학생수영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가운데 하나인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아빠랑 엄마랑 책놀이터’ 등 6개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현 익산학생교육문화관장은 “상반기 문화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