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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대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 실시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3.11 15:37 수정 2026.03.11 03:37

- 무주국유림관리소·익산산림항공관리소·무주군·무주소방서 4개 기관 공조 체계 구축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지난 10일 무주군 관내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하기 위해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무주군 무주읍 가옥리 산 130번지(싸리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무주읍 도심 방향으로 확산되는 위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무주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무주군청 ▲무주소방서 4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50여명과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드론, 산불지휘차 등 장비도 동원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재난대응 도상훈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된 고성능·다목적 진화차량의 현장 숙달 훈련을 병행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소방수 소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복 훈련과 첨단 장비 활용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주=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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