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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3.16 11:13 수정 2026.03.16 11:13

- 지역 각계 인사·시민·지지자 등 3천여 명 참석
- “익산 대전환 통해 희망의 도시 익산 만들겠다” 강조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대대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영등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송태규 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최병관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 예비후보는 ⓛ국가교통 허브 대전환 ②산업경제 대전환 ③도시 대전환 ④시민의 삶 대전환 ⑤농업·농촌 대전환 ⑥문화·관광·스포츠 대전환 ⑦시정 대전환 등 7대 분야 대전환을 통해 익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익산을 희망의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메가 교통 플랫폼을 구축해 대한민국 제2의 중심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며 “AI,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유치해 익산의 산업구조를 과감하게 바꾸고 새만금의 주거·교육·물류·산업 골든 배후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2혁신도시 유치와 익산역 혁신벨트, RE:IKSAN 도시 리디자인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되찾도록 하겠다”며 “공공의료·복지 허브 구축과 장애인 복지 강화, 촘촘한 돌봄 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지역 청년에게 교육·취업·주거 정착을 통합 지원하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시민공약평가단, 시민참여예산, 정책공감 플랫폼을 통해 시민이 만드는 시정을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익산의 내일을 새롭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망성면 출신의 최정호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기획조정실장·제2차관, 전북도 정무부지사, 국립항공박물관 관장,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와 전북도당 첨단전략산업·제2혁신도시 유치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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