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관광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등 관광산업 선순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도내 관광기업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일자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한 관광 관련 기업이며, 총 18개사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180만 원의 인건비가 최대 5개월간 지원된다. 인턴 근무 기간인 최대 3개월 동안 인건비를 지원하고,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최대 2개월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참여 기업의 인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무 컨설팅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인턴을 1년 이상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정규직 유지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 오후 5시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 투어라즈 회원 가입과 한국평가데이터(KoDATA) 기업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심사는 서류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이 관광기업의 경영 안정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일자리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