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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현대, 안양전서 대학생 새학기 응원 이벤트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16 15:09 수정 2026.03.16 03:09

지역 5개 대학… 응원 많은 학교엔 선수들이 방문 계획
경품 600여 개 마련, 오베르단·티아고 100경기 시상도

전북현대모터스FC가 평일 홈경기를 맞아 대학생 새학기 응원 이벤트와 대규모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전북현대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 대학생들의 새학기 시작을 응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등 도내 5개 종합대학이며, ‘대학생 새학기 응원 프로젝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기 당일 가장 많은 학생이 경기장을 찾은 대학에는 전북현대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장에서는 ‘Jackpot 19:30 랜덤 경품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관람객은 입장 뒤 전북현대 앱으로 체크인을 완료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구단은 이번 행사에 약 600여 개의 경품을 준비했으며, 하림 더미식 컵라면과 빕스 1인 식사권, 디오션 숙박권 등 협찬 물품이 포함됐다.
경기 전에는 외국인 선수 오베르단과 티아고의 K리그1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시상식도 열린다.
이도현 전북현대 단장은 “평일 홈경기지만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팬 참여형 홈경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람 경험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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