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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LX김제지사, 취약계층 ‘행복나눔측량’ 지원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17 15:28 수정 2026.03.17 15:28

119행복하우스 건축 지원…화재 피해 가정 주거 재건
무료 지적측량 제공…행정·경제 부담 완화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화재 피해 가정의 주거 재건을 돕기 위해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는 17일 김제시 용지면 봉의리 일원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나눔측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측량’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지적측량을 지원하는 LX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택 신축이나 보수 과정에서 필요한 측량을 제공해 행정 절차 부담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측량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추진하는 ‘119행복하우스 건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정은 최근 화재로 주거 공간이 훼손돼 재건이 필요한 상황이다.

LX김제지사는 경계복원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향후 건축 인허가와 토지 활용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주거 재건 과정의 초기 기반을 마련하고 피해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복귀를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상묵 LX김제지사장은 “화재 피해 가정의 주거 재건을 지원하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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