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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주김제완주축협, 조사료 부문 2년 연속 대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19 13:54 수정 2026.03.19 01:54

국산 조사료 확보·유통 개선…사료비 절감 기여
기후 대응 생산체계 강화…축산 경쟁력 제고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조사료 부문에서 2년 연속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료 공급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정례회의에서 축산경제 연도대상(조사료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협중앙회가 2025년 전국 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사업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고물가와 조사료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도 선제적인 국내산 조사료 확보와 효율적인 유통망 운영을 통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춘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후 변화로 어려워진 재배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최근 결산에서 5년 연속 경제사업 2000억 원을 달성하고, 당기순이익 24억40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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