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선)가 19일 백구전군간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백구전군간 도로는 벚꽃이 식재되어 있어 봄철마다 많은 상춘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이날 활동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 협의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사랑나눔 벚꽃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이재선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화자 백구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