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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22 14:46 수정 2026.03.22 02:46

저수지 등 379개 시설 점검…지반 약화 위험 대응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까지 전주시, 완주군, 임실군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 379개소와 공사 사업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저수지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지반 연약화에 따른 구조물 균열 여부와 건설현장의 품질 및 환경관리 이행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인 만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김세영 지사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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