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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1046명 지원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2 14:51 수정 2026.03.22 02:51

도내 6개 권역 시험장 운영…수험표 출력 가능
평균 60점 이상 합격…5월 8일 결과 발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장과 유의사항을 공고하고 시험 준비에 들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4월 4일 시행되며, 응시자 편의를 위해 전주기전중학교, 군산중학교, 익산어양중학교, 학산중학교, 남원하늘중학교, 진안여자중학교 등 도내 6개 권역에 시험장이 마련된다.

최종 지원자는 총 1,046명으로 초졸 76명, 중졸 182명, 고졸 788명이다. 온라인 접수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초졸 응시자는 검은색 또는 파란색 볼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거나 사용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돼 주의가 필요하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며,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시험장과 수험표를 사전에 확인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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