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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암 예방 캠페인 진행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3.22 15:47 수정 2026.03.22 03:47

국가검진 참여 독려…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전북대학교병원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열고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전북대병원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병원 본관에서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암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병원 1층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내원객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수검 인증 이벤트와 암 예방 생활 수칙 안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국민 암 예방 10대 수칙’ 배너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데도 힘을 쏟았다.
현장에서는 검진 참여를 인증하는 방식의 이벤트가 진행돼 내원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병원 내부에서도 암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이 이어졌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암검진 삼행시 공모전’을 진행해 참여를 유도하고, 메시지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정기검진 참여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명기 전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 검진과 생활 속 예방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암 예방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강화해 지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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