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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속도로 휴게소 음주단속 결과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3.22 15:47 수정 2026.03.22 03:47

전북경찰청, 적발건수 없어

 전북경찰청이 고속도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휴게소 중심 단속과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 적발은 없었지만, 경찰은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북경찰청은 20일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 휴게소와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진안마이산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캠페인과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익산·진안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휴게소 진출입 구간에서 차량 170여 대를 대상으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자는 적발되지 않았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졸음운전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봄철 증가하는 졸음운전과 크루즈컨트롤 기능에 대한 과신을 경계하기 위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졸음방지 껌과 안내 전단을 배부했다.
고속도로는 주행 속도가 높은 만큼 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구간이다. 경찰은 특히 음주나 약물 상태에서의 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전북경찰청은 앞으로도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운전자 경각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고속도로에서의 음주운전은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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