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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시청 별관 확충 현장 점검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23 15:21 수정 2026.03.23 03:21

청사 분산 해소·행정 효율 개선 추진 상황 확인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가 전주시청 별관 확충 사업 현장을 찾아 부서 이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는 23일 전주시 서노송동 전주시청사 별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별관 운영 준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용철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1층 로비와 접견실, 업무 공간 등을 살폈다. 의원들은 임차 부서의 이전 준비 상황과 함께 청사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체계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주시청 별관 확충 사업은 청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분산된 행정 기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주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 건물을 매입한 뒤 전주시청 별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있다.
별관에는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업무 공간, 후생복지 공간, 강당, 스카이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직원 근무환경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철 위원장은 “시청 별관 확충은 분산된 행정 기능을 하나로 모아 시민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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