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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AI 농업사업 참여기업 11곳 모집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4 13:23 수정 2026.03.24 13:23

전북TP, 4월 17일까지 접수…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기술사업화·고도화 지원…최대 8천만원 지원


전북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술사업화 및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24일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술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1개 기업으로, 기술사업화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 2개사(최대 4천만 원), 기술확산 4개사(최대 8천만 원)를 지원한다. 기술고도화 분야는 기술확보 3개사(최대 3천만 원), 신뢰성 평가 2개사(최대 1천만 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지역에 본사나 연구소를 둔 AI·SW·ICT 및 지능형 농업 관련 기업이며, 선정 기업은 일정 비율의 민간 부담금 매칭과 일자리 창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평가는 서류 및 발표,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진행되며, 종합평점 60점 이상 기업 중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된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능형 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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